1. 대출의 종류

대출은 크게 신용대출담보대출로 나뉩니다. 신용대출은 금융회사가 고객의 신용도를 판단하여 대출해주는 것으로, 고객의 경제적 처지, 직업, 거래사항, 가족사항 등을 고려하여 대출금액과 금리가 결정됩니다. 신용도와 재무상태가 좋으면 그만큼 좋은 혜택으로 대출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와 반대로 신용등급이 낮거나 소득이 낮은 분들을 위한 서민금융 상품도 있는데요, 사잇돌 대출이나 햇살론이 대표적인 상품입니다. 최근에 주목 받고 있는 대환대출도 크게 신용대출에 포함되는데요, 대환대출은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아 이전의 대출금이나 연체금을 갚는 제도로, 유진저축은행의 대환론도 여기에 포함됩니다. 


담보대출은 물적 담보를 설정하고 자금을 대출해주는 금융거래를 뜻하는데요, 아파트, 주택, 상가, 임야 등을 담보로 하는 부동산 담보대출 외에도 '자동차담보대출', 거주하고 있는 공공임대아파트의 보증금을 담보로 대출받을 수 있는 '임대론' 등 다양한 담보물을 통해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2. 신용대출 심사를 위한 구비서류

개인의 신용을 기반으로 대출의 대출 한도와 금리가 결정되는 '신용대출'. 신용대출은 '소득'에 따라 한도가 결정되며, '신용 등급'과 '거래 실적'에 따라 금리가 결정됩니다. 따라서 실명확인을 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과 함께 재직을 증명할 서류(재직증명서 or 사업자 등록증)와 함께 소득 증빙이 가능한 서류(급여명세서, 근로소득원천징수, 소득금액증명원 등) 두 가지만 준비하시면 됩니다.

# 재직 증명 서류 발급 받는 법

근로소득자라면 재직증명서를 회사에 요청할 수 있으며, 국민연금 가입증서의 경우 국민연금공단 홈페이지에서 개인인증 후 발급됩니다.

건강보험자격득실 확인서 역시 국민건강보험 사이트 사이버 민원센터 홈페이지 접속 후 자격확인서발급을 클리하면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발급 시에는 반드시 공인인증서 인증이 필요하니,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영업자라면 사업자 등록증으로 재직 증명이 가능합니다.


*국민연금:www.nps.or.kr

*국민건강보험 사이버 민원센터:minwon.nhis.or.kr

# 소득 증빙 서류 발급 받는 법


주요 은행들이 대표적으로 검토하는 소득증빙 서류는 근로소득자의 경우 원천징수영수증을, 자영업자의 경우 소득금액증명원입니다.

근로소득원천징수 영수증은 홈텍스에서 발급받을 수 있는데요, 홈텍스에 접속 후, 상단 My NTS를 클릭 하여 지급명세서 등 제출내역을 출력하시면 됩니다.


소득금액증명원도 홈텍스에서 발급받을 수 있는데요, 홈텍스 접속 후 메인 화면에서 좌측 탭의 소득금액증명을 클릭, 기본 인적 사항, 신청 내용, 수령 방법 등을 작성하고 발급신청을 하면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소득금액증명원을 제출하기 어려운 경우 건강보험료·국민연금 납부액이 소득증빙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국민연금 납부확인서는 국민연금공단에서 각각 발급할 수 있습니다.

 

*국세청 홈텍스 홈페이지:www.hometax.go.kr

*국민건강보험:si4n.nhis.or.kr

*국민연금공단:www.nps.or.kr


3. 담보대출 심사를 위한 구비서류 .

'담보대출'은 은행에서 인정하는 담보물을 담보로 하여 대출하는 것으로 통상적으로 '부동산'을 담보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동산담보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위 신용대출 서류와 함께 '부동산등기필증(등기권리증)'과 '근저당권 설정 계약서', '분양계약서'가 필요합니다.


'부동산등기필증'은 등기소에서 등기권리자(예 : 소유권자 or 근저당권자)에게 발급하는 서류로, 등기를 변경하거나 말소할 수 있는 정보를 가지고 있는 서류입니다. 만일 등기필증을 분실하였다면 등기업무를 위임 받은 법무사(or 변호사)가 작성하는 서면으로 대체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실제 실무에서는 등기필증을 제출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근저당권설정계약'은 은행과 개인간 부동산 담보 대출 시 채권을 최고액까지 담보하는 저당권을 계약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근저당권설정계약서'는 반드시 담보소유자 본인임을 증명하는 인감증명서가 첨부되어야 하며 인감도장으로 날인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등기부등본에서 확인되지 않은 선순위 임차인의 존재를 확인하기 위해 '전입세대연락원'을 제출하여야 하며, 선순위 임차인이 존재하는 경우 '임대차계약서 사본'을 징구하고 그 임차인에게도 제출한 임대차계약서상의 임차보증금이 맞다는 확인서를 징구합니다. 마지막으로 당행 근저당권설정일보다 법정기일이 앞서는 조세채권의 존재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 '국세 및 지방세납세증명서'도 징구합니다.


'분양계약서'의 경우 신규 분양하는 아파트의 분양대금 대출을 받을 때 은행이나 주택금융공사에 제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저축은행 담보대출에서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징구하지 않습니다.


오늘은 대출의 종류와 필요한 구비 서류들을 알려드렸는데요, 대출서류는 은행 그리고 상품마다 다르기 때문에 전문 상담사와 

사전에 상담하고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도 대출이 가능한 상품들도 있는데요,
보다 자세한 대출 관련 상담은 우림컨설팅 대표번호 1661-4091로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